(크라운 분수 / 크라운 파운틴 인터랙티브 플레이)
Crown Fountain은 시카고의 크라운 가문(Crown Family)이 기부하여 만들어진 공공 예술 작품입니다. 스페인 조각가이자 개념 미술가인 자우메 플렌사(Jaume Plensa)가 디자인한 이 분수는 전통적인 가고일(gargoyle, 물을 뿜는 괴물 조각상)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중세 건축물에서 물을 배출하던 돌 조각 대신, 시카고 시민들의 디지털 얼굴 영상이 LED 타워에 투사되며 입에서 물을 뿜어냅니다.
두 개의 타워는 각각 높이 15.2m, 폭 7m로 유리 블록 외관 안쪽에 LED 스크린이 내장되어 있으며, 타워 사이 48m 거리의 흑색 화강암 바닥에는 약 3mm 깊이의 얕은 수막이 흐릅니다. 이는 단순한 분수가 아니라 기술·예술·놀이·공동체가 융합된 복합적 경험 공간입니다.
주요 타깃: 전 연령이 즐길 수 있지만 특히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주 이용자입니다. 여름철 더위를 피하려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 모두에게 인기가 높으며,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청년층도 많습니다.
운영 시즌: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됩니다.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빼고 LED 영상만 송출합니다. 하루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야간에는 LED 조명 효과가 더욱 극대화됩니다.
참여 방식: 별도 예약이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신발을 벗고 얕은 물 위를 걸으며 분수와 상호작용합니다. 물 분출은 약 5~8분 간격으로 이루어지며, 각 분출은 약 30초~1분간 지속됩니다.
수용 규모: 광장 면적은 약 750㎡(48m × 15.6m)로 동시에 200~30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 주말 피크 타임에는 500명 이상이 몰리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순환으로 대기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안전 관리: 수심이 매우 얕아(3mm) 익사 위험은 없지만,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된 화강암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안전요원 2~3명이 상주하며 과격한 행동이나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합니다.
공간 특성: 크라운 분수는 평탄한 플라자형 광장에 조성되며, 바닥은 완전히 평탄해야 합니다(기울기 0~0.5%). 광장 면적은 최소 500㎡ 이상 권장되며, 두 개의 타워가 마주보는 구조로 타워 간 거리는 30~50m가 적합합니다.
수막 시스템: 바닥에 약 3mm(1/8인치) 깊이의 얕은 물이 흐르도록 설계됩니다. 이는 물놀이와 반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안전성도 확보합니다. 바닥 전체에 미세한 경사(0.5% 이하)를 주어 물이 자연스럽게 배수구로 흐르도록 합니다.
주변 환경: 광장 주변에는 건식 벤치와 데크를 배치하여 젖지 않고 관람하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합니다. 나무 그늘이나 파라솔을 제공하여 장시간 체류를 지원합니다.
- 평탄 광장 (최소 500㎡)
- 미끄럼 방지 바닥
- LED 타워 설치 공간
- 수질관리 설비실
- 가장자리 건식 벤치
- 그늘 공간 (나무·파라솔)
- 탈의실·샤워실
- 제어실 (영상·설비)
운영 구조: 밀레니엄 파크 관리팀이 직접 운영하며, LED 스크린 유지보수와 영상 제어는 전문 미디어 기술 업체와 협력합니다. 수질 관리는 매일 점검하고, 주 1회 전문 업체가 살균·여과 시스템을 정밀 관리합니다.
미디어 파사드 영상 시스템:
- 영상 콘텐츠: 약 1,000명의 시카고 시민 얼굴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으며, 각 얼굴은 5~10분간 스크린에 천천히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 촬영 프로세스: 시민들은 자원 참여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했으며, 다양한 인종·연령·직업을 대표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분출 타이밍: 얼굴 영상이 나타난 후 약 30초 뒤, 입 부분에서 물이 분출됩니다. 이는 얼굴이 물을 뿜는 듯한 재미있는 시각 효과를 만들며, 아이들은 물이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며 환호합니다.
- LED 사양: 타워당 약 1만 개 이상의 LED 모듈이 내장되어 있으며, 해상도는 Full HD급으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물놀이 및 쿨링 기능: 수심 3mm의 얕은 물은 여름철 도심 열섬 효과를 완화하는 자연적 쿨링 시스템 역할을 합니다. 물의 증발과 반사로 주변 기온을 2~3℃ 낮추며, 방문객들은 신발을 벗고 물 위를 걸으며 청량감을 느낍니다.
사진 및 SNS 확산: 크라운 분수는 밀레니엄 파크에서 가장 많이 촬영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미디어 아트와 물의 조합, 특히 물이 분출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수십만 건 게시되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합니다.
야간 운영: 해가 지면 LED 타워가 밝게 빛나며 광장 전체를 조명합니다. 물에 반사된 빛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야간 방문객들에게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미끄럼 방지 바닥 마감: 바닥재는 젖어도 미끄럽지 않은 재질이 필수입니다. 크라운 분수는 미끄럼 방지 처리된 흑색 화강암(flame finish, 버너로 표면을 거칠게 가공)을 사용합니다. 바닥의 마찰계수는 최소 0.6 이상이어야 하며, 경사도는 0.5% 이하로 유지하여 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구로 흐르도록 합니다.
수질관리 및 재순환 설비: 물은 폐쇄 순환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지하 설비실에서 여과·살균 후 다시 바닥으로 공급됩니다. 하루 평균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잔류 염소 농도는 1~3ppm으로 유지합니다. 여과기는 모래 여과 방식 또는 카트리지 필터를 사용하며, UV 살균 시스템을 추가하여 세균·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설비실 용량 계획: 광장 면적이 750㎡인 경우, 약 2.25㎥(2,250리터)의 물이 순환합니다. 설비실은 최소 40㎡ 이상으로 설계하고, 여과기·펌프·살균 장치·수위 조절 탱크를 배치합니다. 펌프 용량은 시간당 100~150㎥ 순환 가능하도록 설정합니다.
배수 시스템: 바닥 전체에 그레이팅(grating) 배수구를 1.5~2m 간격으로 설치하여 물이 고이지 않고 신속히 배수되도록 합니다. 배수구는 폭 15~20cm의 슬롯형으로 설계하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테인리스 그레이팅으로 덮습니다.
야간 조명 눈부심 제어: LED 타워는 매우 밝기 때문에 주변 주거지역에 빛공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타워 상단과 측면에 차폐막을 설치하여 빛이 수평 방향으로만 퍼지도록 하고, 야간 시간대(오후 10시 이후)에는 밝기를 50%로 낮춥니다. 주변 가로등도 하향 조사형으로 설계하여 광장 내부는 밝게, 외부는 어둡게 유지합니다.
전력 인프라: LED 타워 2기(각 50kW), 수중 펌프(30kW), 제어 시스템(20kW)을 합쳐 최소 150~200kW의 전력이 필요합니다. 지하 변전실에서 3상 전원(380V)을 공급하며, 정전 시를 대비한 비상 발전기를 설치합니다.
영상·설비 동기화 제어실: 중앙 제어실에서 LED 영상 송출, 물 분출 타이밍, 조명 밝기, 수질 모니터링을 통합 관리합니다. 제어 소프트웨어는 영상과 분출을 0.1초 단위로 동기화하여 정확한 타이밍을 보장합니다. 제어실은 최소 20㎡로 설계하고 항온항습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 시카고 Millennium Park 'Crown Fountain'
2004년 개장한 자우메 플렌사의 대표작으로, 미디어 아트와 수경 시설을 결합한
혁신적 공공 예술 작품입니다. 연간 약 500만 명이 방문하는 밀레니엄 파크의 대표 명소이며,
무료 개방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공공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운영 주체: 시카고 시 공원관리국(Chicago Park District)이 직접 운영하며, 크라운 가문의 기부금으로 초기 건설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현재는 시 예산과 밀레니엄 파크 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국내 유사 사례
서울 청계천 광장 바닥분수,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등에
바닥형 수경시설이 있으나, 대부분 단순 분출 패턴에 그칩니다.
미디어 아트와 결합된 인터랙티브 수경시설은 아직 드물며,
최근 서울 노들섬, 여의도 샛강 등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차별화 포인트: Crown Fountain의 강점은 '시민 참여'와 '예술적 완성도'입니다. 1,000명 시민의 얼굴을 직접 촬영하여 콘텐츠화함으로써 공동체 정체성을 반영하고,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공공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Crown Fountain 수준의 인터랙티브 수경시설을 국내 공원에 적용할 때 조경설계 단계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
1. 설비실·여과·살균 용량 계획
- 설비실 규모: 광장 면적 500㎡ 기준, 최소 30~40㎡의 설비실이 필요합니다. 여과기, 순환 펌프, 염소 주입기, UV 살균기, 수위 조절 탱크, 전기 분전반을 배치할 공간을 확보합니다.
- 여과 시스템: 모래 여과기(Sand Filter) 또는 카트리지 필터를 사용하며, 최소 시간당 100㎥ 처리 용량을 확보합니다. 역세척 기능을 갖춰 주 1~2회 필터를 청소합니다.
- 살균 시스템: 염소 자동 주입 장치로 잔류 염소 농도를 1~3ppm으로 유지하고, UV 살균기를 추가하여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UV 램프는 연 1회 교체합니다.
- 수질 모니터링: pH, 탁도, 잔류 염소, 수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상 수치 감지 시 자동으로 알림을 발송하고 필요 시 물 순환을 중단합니다.
- 보충수 공급: 증발과 사용자 접촉으로 인한 물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상수도와 연결된 자동 급수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수위 센서가 일정 수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물을 보충합니다.
2. 영상·설비 동기화 제어실 구축
- 제어실 위치: 광장 지하 또는 인근 건물에 최소 20㎡ 규모의 제어실을 조성합니다. 항온(22℃)·항습(50%) 시스템을 적용하여 전자장비를 보호합니다.
- 통합 제어 시스템: LED 영상 송출, 물 분출 타이밍, 펌프 작동, 조명 제어를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통합 관리합니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 동기화 정밀도: 영상과 물 분출의 타이밍을 0.1초 단위로 동기화합니다. 타임코드(Timecode) 시스템을 사용하여 LED 스크린이 '입' 부분을 표시하는 순간 정확히 물이 분출되도록 프로그래밍합니다.
- 백업 시스템: 주 제어 서버 고장 시를 대비하여 백업 서버를 핫 스탠바이 방식으로 구축합니다. 전원도 이중화하여 한쪽이 끊겨도 자동으로 백업 전원으로 전환됩니다.
- 원격 모니터링: 관리자가 사무실이나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IoT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3. 가장자리 건식 벤치 및 데크
- 건습 분리: 광장 가장자리에 높이 15~30cm의 단차를 두어 물이 흐르는 습식 구역과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건식 구역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 벤치 배치: 광장을 둘러싸는 형태로 목재 또는 석재 벤치를 배치하고, 등받이를 설치하여 편안하게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벤치 간격은 2~3m로 총 20~30개를 설치하여 100명 이상이 동시에 앉을 수 있도록 합니다.
- 목재 데크: 일부 구역은 목재 데크로 마감하여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데크재는 방부 처리된 하드우드(이페, 방갈라이) 또는 합성목재(WPC)를 사용하며, 미끄럼 방지 홈(그루빙)을 적용합니다.
- 그늘 시설: 벤치 상부에 퍼골라나 캔틸레버형 지붕을 설치하여 여름철 강한 햇빛을 차단합니다. 또는 낙엽교목(느티나무, 단풍나무)을 식재하여 자연 그늘을 형성합니다.
- 탈의 공간: 신발을 벗고 보관할 수 있는 신발장이나 사물함을 가장자리에 설치하면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간이 탈의실과 샤워 부스를 제공하면 이용객 만족도가 더욱 향상됩니다.
4. LED 타워 구조 및 설치
- 타워 기초: 높이 15m급 타워는 깊이 3~5m의 철근 콘크리트 기초가 필요합니다. 지반 조사를 통해 지내력을 확인하고, 풍하중(초속 40m 기준)에 견딜 수 있도록 구조 설계를 실시합니다.
- 외관 마감: 유리 블록 또는 폴리카보네이트 패널로 외관을 마감하여 LED 빛이 부드럽게 확산되도록 합니다. 내부 LED 스크린은 방수등급 IP65 이상으로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작동합니다.
- 물 분출 노즐: 타워 하단(높이 2~3m)에 물 분출 노즐을 설치합니다. 노즐 직경은 5~10cm로 초당 20~30리터의 물을 분출할 수 있도록 설계하며, 펌프 압력은 2~3bar로 조절합니다.
- 유지보수 접근: 타워 내부에 사다리 또는 좁은 계단을 설치하여 LED 모듈 교체와 점검을 위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5. 안전 및 위생 관리
- 미끄럼 방지: 바닥재는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화강암(flame finish) 또는 테라조 타일을 사용하며, 마찰계수는 최소 0.6 이상을 확보합니다.
- 수질 검사: 매일 아침 운영 전 pH, 탁도, 잔류 염소를 측정하고 기록합니다. 주 1회 전문 기관에 수질 샘플을 제출하여 대장균 등 세균 검사를 실시합니다.
- 청소: 매일 운영 종료 후 바닥을 고압 세척하고, 이물질과 낙엽을 제거합니다. 주 1회 전체 배수 후 바닥 브러시 청소를 실시합니다.
- 안전 요원: 운영 시간 동안 안전 요원 2~3명을 배치하여 과격한 행동, 유리병 반입, 반려동물 출입 등을 통제합니다. 응급상황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함과 AED를 비치합니다.
6. 동절기 운영 및 유지관리
- 동파 방지: 10월 중순 이후 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물을 완전히 배수하고 펌프와 배관 내부의 잔류수를 압축 공기로 제거합니다.
- 동절기 활용: 물 운영은 중단하지만 LED 타워는 계속 작동하여 영상 콘텐츠를 송출합니다. 겨울 테마 영상(눈사람, 스케이트 타는 사람 등)으로 교체하여 계절감을 살립니다.
- 봄철 재가동: 5월 초 재가동 전 전체 시스템을 점검하고 배관 세척, 여과기 역세척, LED 모듈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문화적 수용성: 한국은 공공장소에서 물놀이에 대한 인식이 서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옷이 젖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홍보를 통해 '물놀이 가능한 공간'임을 명확히 알리고, 탈의실·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충분히 제공해야 합니다.
수질 관리 강화: 한국은 여름철 고온다습하여 세균 번식이 빠르므로 수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외선 살균 시스템을 필수로 적용하고, 매일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주 1회 완전 배수 후 청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시민 얼굴 촬영 시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촬영 동의서를 받고, 얼굴 영상 사용 목적과 기간을 명확히 고지하며, 참여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 영상 삭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산 및 유지비: LED 타워와 수경시설 구축에는 상당한 초기 투자(수십억 원)가 필요하며, 연간 전기료·수질 관리·유지보수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계별 구축을 고려하거나, 규모를 축소(타워 높이 10m, 광장 300㎡)하여 시범 운영 후 확대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법규 준수: 수경시설은 수도법상 수도시설물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위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LED 타워는 건축법상 공작물 신고 대상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행정 절차를 확인합니다.
🔗 참고자료 Chicago Millennium Park 공식 웹사이트
이 시리즈는 해외 공원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국내 조경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