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존 구역 = 출입 금지
• 이용 구역 = 잔디밭, 운동장
• 생태와 사람의 격리
• 관청 주도 관리
• 일방적 규제와 통제
• 생태 복원 = 시민 활동
• 관찰과 참여 병행
• 생태와 사람의 공생
• 커뮤니티 주도 관리
• 자발적 참여와 협력
설계 요소:
• 시민 정원(Community Garden): 공원 내 일부 구역을 주민에게 분양하여 직접 가꾸는 텃밭·화단 조성. 개인 구역(2x3m) + 공동 구역 혼합
• 도구 보관소(Tool Shed): 삽, 호미, 물뿌리개 등 공동 도구 보관 및 대여
• 퇴비장(Compost Station): 낙엽·음식물 퇴비화 시설, 순환 시스템 구축
• 종자 은행(Seed Library): 지역 토종 식물 종자 수집·보존·나눔 공간
• 가드너 교육장: 월 1-2회 원예·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운영 모델:
• 주민 자치회 조직 (월 1회 정기 모임)
• 공원 관리 주체와 MOU 체결
• 분양비 월 1-3만원 (유지관리비 충당)
• 자원봉사 시간제 운영 (주말 2시간)
성공 조건:
✓ 접근성 좋은 위치 (진입부에서 200m 이내)
✓ 수도·전기 인프라 완비
✓ 전담 코디네이터 배치
✓ 분쟁 조정 규칙 사전 마련
설계 요소:
• 생태 관찰 데크: 습지·연못 주변 목재 데크, 관찰 창(peek hole) 설치
• 해설 사인: QR 코드 연계 식물·곤충 설명판 (AR 기술 활용 가능)
• 자연 놀이터: 흙·나무·돌·물을 활용한 비정형 놀이 공간
• 식용 정원(Edible Garden): 허브·과실수·채소를 식재하여 수확 체험
• 곤충 호텔(Bug Hotel): 목재·대나무로 만든 곤충 서식처 전시
• 생태 교실: 야외 수업 가능한 원형 계단형 좌석
프로그램:
• 계절별 생태 관찰 일지 작성 (학교 연계)
• 월 1회 가족 단위 수확 체험
• 분기별 생물종 조사 워크숍
• 어린이 자연 탐사대 운영
성공 조건:
✓ 어린이집·초등학교와 500m 이내
✓ 안전 펜스 + 자연재 조화
✓ 계절별 변화 명확한 식재 선정
✓ 정기 생태 해설사 배치
설계 요소:
• 파머스 마켓 광장: 주말 로컬 농산물 직거래 장터 (3x3m 부스 10-20개)
• 에코 공방(Eco-Workshop): 낙엽 퇴비·목공예·천연염색 체험 공간
• 카페·레스토랑: 공원 내 생산물 활용 메뉴, 수익금 일부 공원 환원
• 재활용 센터: 목재·낙엽 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
• 자전거 대여소: 공원 순환 교통 + 수익 사업
경제 모델:
• 부스 임대료: 일 2-5만원 (주말 운영)
• 공방 수강료: 회당 1-3만원
• 카페 수익금 10-20% 공원 재투자
• 연간 자체 수익 목표: 운영비의 30-50%
성공 조건:
✓ 대중교통 접근 용이 (역 500m 이내)
✓ 주차 공간 확보 (50대 이상)
✓ 전기·수도 인프라
✓ 민간 운영자 선정 및 계약
설계 요소:
• 수위 측정 폴: 습지·연못의 수위 변화 시각화 (눈금 표시)
• 식생 천이 기록판: 연도별 식물 변화 사진 전시 (Before-After)
• 계절 캘린더: 개화·단풍·낙엽 시기 표시판
• 생물종 카운터: 관찰된 조류·곤충 종 수 실시간 업데이트
• 탄소 저감 계기판: 공원의 CO2 흡수량 실시간 표시
• 타임랩스 카메라: 주요 지점 장기 촬영 후 영상 공개
참여 방법:
• 시민 관찰 일지 기록 (앱 또는 노트)
• SNS 해시태그 캠페인 (#공원이름_생태관찰)
• 분기별 관찰 보고서 발행
• 우수 관찰자 시상 (연 1회)
성공 조건:
✓ 디지털 플랫폼 구축 (웹/앱)
✓ 데이터 수집 및 시각화 시스템
✓ 전문가 자문단 운영
✓ 정기적 데이터 업데이트
루흐트싱엘(Luchtsingel, '공중 운하'라는 뜻)은 로테르담 북부 지역의 낙후된 도심을 연결하는 390m 길이의 노란색 목재 보행교다. 가장 독특한 점은 시민 크라우드펀딩으로 건설되었다는 것이다. €25(약 3만원)를 기부하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판자 1개를 다리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8,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
생태-사회 융합 요소:
- 시민 참여: 크라우드펀딩 + 이름 새긴 판자로 주인의식 형성
- 도시 재생: 버려진 부지를 도시 농장·카페·공방으로 전환
- 생태 복원: 옥상 정원, 도시 농장에서 허브·채소 재배
- 경제 활성화: 주변 상권 활성화, 창업 공간 제공
성과: 2012년 착공 → 2015년 완공, 연간 방문객 100만 명 이상, 주변 부동산 가치 30% 상승, 젊은 창업가들의 거점으로 변모
글라이스드라이에크 공원은 베를린 중심부의 26헥타르 규모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전환한 프로젝트다. 2006년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치된 부지를 점유하며 게릴라 가드닝을 시작했고, 2011년 공식 공원으로 개장할 때까지 주민 참여형 설계 과정이 5년간 지속되었다.
생태-사회 융합 요소:
- 주민 참여 설계: 200회 이상 워크숍, 설계안 직접 투표
- 자발적 관리: 커뮤니티 가든 30개 구역, 주민 자치 운영
- 생태 복원: 철도 레일 보존 + 자연 천이 식생 유지
- 다양성 존중: 스케이트파크, 농구장, 조용한 숲, 텃밭 공존
성과: 연간 방문객 200만 명, 베를린 시민 만족도 1위 공원, 커뮤니티 가든 대기자 명단 1,000명 이상, 생물종 다양성 50% 증가
하이라인은 이미 유명한 사례지만, 생태-커뮤니티 관점에서 재해석하면 Friends of the High Line이라는 비영리 조직이 핵심이다. 이들은 공원 조성 전부터 주민 운동으로 시작해, 개장 후에도 연간 예산 $15M(약 200억원)의 80%를 자체 모금으로 충당하며 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사회 융합 요소:
- 시민 조직: Friends of the High Line, 회원 1만 명 이상
- 자원봉사: 연간 5,000명 이상 정원 관리 참여
- 생태 교육: 학교 연계 프로그램, 연 10만 명 교육
- 경제 효과: 주변 부동산 가치 200% 상승, 일자리 12,000개 창출
시사점: 공원의 성공은 설계가 아니라 운영 조직의 힘. 시민 참여와 자체 수익 모델이 지속 가능성의 핵심.
1. 문제 제기:
"과거의 생태 공원은 '보지만 만지지 못하는' 박제된 자연이었습니다. 본 계획은 생태 복원의 과정 자체를 시민의 삶으로 만듭니다."
2. 통합 다이어그램:
"생태축·커뮤니티 거점·경제 순환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통합 구조를 다이어그램으로 제시합니다."
3. 4가지 전략 설명:
"참여형 생태 관리, 생태 교육 일상화, 로컬 에코-이코노미, 관찰의 미학 4개 전략을 구체적 설계 요소와 함께 제시합니다."
4. 운영 모델: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합니다."
1. 생태-사회 융합 구조도:
생태축, 커뮤니티 거점, 경제 순환을 3개 레이어로 표현 후 중첩
2. 참여 프로세스 타임라인:
계획-설계-시공-운영 단계별 시민 참여 방법 시각화
3. 프로그램 매트릭스:
계절(x축) vs 대상(y축)으로 연간 프로그램 배치
4. 경제 순환 구조:
수입원 → 운영비 → 재투자 흐름을 순환 다이어그램으로
- 지속 가능성: 시민 참여 기반 장기 운영 모델
- 사회적 가치: 생태 복원 + 커뮤니티 활성화 동시 달성
- 경제성: 자체 수익으로 운영비 일부 충당
- 교육적 효과: 차세대 환경 인식 제고
- 차별성: 타 공모안과 명확히 구분되는 통합 접근
이 가이드는 생태와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조경 전략을
실무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