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 LA의 Blog
세계 곳곳의 도시 공원과 정원을 분석하는 아카이브, 역사와 철학, 도시의 맥락을 담은 이야기, 공간 구성, 문화적 상징

[조경설계 일반사항 해설] 체육 및 위락시설, 문화재 및 사적지, 정원조경 정리 [KDS 34 10 10]

체육·위락시설, 문화재 및 사적지, 정원조경의 조경설계 실무기준. 종합운동장·골프장·스키장부터 사적지·민속촌, 주택정원·가로정원까지 KDS 34 10 10 기준을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정리.
체육시설 조경

체육·위락시설, 문화재, 정원조경의 실무 설계기준

조경설계 실무 시리즈 네 번째로 체육·위락시설, 문화재 및 사적지, 정원조경의 설계기준을 다룹니다. 국가건설기준 KDS 34 10 10의 4장 중 도시민의 여가활동 공간, 역사문화 보전공간, 생활 속 정원공간 설계 원칙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종합운동장·골프장부터 사적지·민속촌, 주택정원·가로정원까지 실무에 필요한 기준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 본 글은 국토교통부 국가건설기준 KDS 34 10 10 : 2024 "조경설계 일반" 4장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4.10 체육·위락시설

체육·위락시설 설계 일반 원칙

체육·위락시설의 설계기준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따르며, 전문체육시설과 생활체육시설로 구분하여 각각의 특성에 맞는 설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종합운동장, 체육관, 수영장 외 체육시설은 해당 종목별 경기단체의 시설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체육시설업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시설은 별도의 시설기준을 적용합니다.

입지 및 시설 조성의 모든 단계에서 생태계 보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훼손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하게 훼손된 생태계는 반드시 원생태계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기능과 면적을 갖는 대체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이는 환경친화적 체육시설 조성의 핵심 원칙입니다. 청소년수련시설의 경우 청소년활동 진흥법 시행규칙의 수련시설 시설기준을 따라 설계합니다.

종합운동장 설계기준

종합운동장은 도시 내외의 각 방면으로부터 기차, 전철 또는 자동차 등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하여 이용자가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접근성은 대규모 체육시설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경기시설 자체에 대해서는 평탄지가 바람직하지만, 환경 개선과 기능의 다양화를 위해 녹지대 설치가 요구되므로 오히려 지형에 다소의 변화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면적은 최소 10ha 이상을 표준으로 하고, 녹지대는 전체 면적의 30~40%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는 미기후 조절, 소음 완충, 경관 향상 등 다양한 환경적 기능을 수행합니다.

시설 배치는 육상경기장을 중심에 두고 그 주위에 나머지 각종 경기시설을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관람객 동선, 선수 동선, 관리 동선을 명확히 분리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계획해야 합니다.

골프장 조성 시 고려사항

골프장 설계에서는 조류 등 야생동물 서식처를 포함한 생태자원 보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입지 선정에서부터 시공, 운영 관리의 모든 과정에 걸쳐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조성하기 위한 친환경 공법과 기술을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용지는 남-북이 길고 약간 구형의 형태가 적합하며, 적당한 기울기의 기복을 가지면서 산림, 연못, 하천 등이 있어 자연의 지형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바람직합니다. 무리한 지형 변경은 생태계 교란과 공사비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자연지형을 활용하는 설계가 중요합니다.

용지의 토질은 배수가 양호하고 유기질이 함유된 사질양토가 바람직하며 잔디의 생육에 적합해야 합니다. 18홀을 기준으로 평탄지는 60~70만㎡, 고저차 50m 정도의 구릉지는 80~100만㎡ 정도가 필요합니다. 토양 조사를 통해 배수계획과 잔디 생육기반 조성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야 합니다.

스키장 입지 및 설계요건

스키장은 북동향 사면의 취락에 접한 산록부나 굴곡 있는 완사면이 적지이며, 중복부에서 약간 급하고 산정부에서 중복부에 걸쳐 급경사가 되며 산록 아래가 넓은 코니데형이 바람직합니다. 슬로프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다양한 난이도 구성이 가능한 지형이 이상적입니다.

기후는 동계기간에 강설량이 많고 적설기의 우천일수가 적을수록 좋으며, 관련 시설을 포함한 면적이 최소 10ha 이상이어야 바람직합니다. 리프트 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의 규모와 배치는 예상 이용객 수를 기반으로 산정합니다.

경마·승마장 설계기준

승마장의 경우 가파른 언덕이 아닌 앞이 개방되고 구릉이 약간 있을수록 좋으며 큰 암석이나 장애물이 없어야 합니다. 말의 안전과 승마자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지형 선정이 필수적입니다.

경마장 길이는 1.6km 이상, 그 주로의 폭이 20m 이상이어야 하며, 승마코스의 폭은 3m 이상이 필요하고 3.2km 이상 계속되어야 합니다. 마장에는 심판소, 검량소, 예시장, 승마권 발매소, 관람대를 두고 경마·승마장 내외에는 반드시 경계울타리를 두어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수상레저시설 (요트장, 야외수영장)

요트장은 어업권과의 문제가 없고 대형 정기선 항로나 산업지대 등 경합하는 시설이나 상황이 없는 곳으로 만에 둘러싸인 수역이 바람직합니다. 풍향이나 풍속난을 일으키지 않는 지형이어야 하며, 육상시설을 위해 평탄한 지형이 좋습니다.

활동 시즌인 4~10월의 평균기온은 15℃ 이상으로 돌풍 등 변칙적인 바람이 일지 않아야 하며, 자동차 이용자를 위해 가급적 간선도로와 연락이나 역과의 접속이 용이해야 합니다. 해상에서의 쾌적한 활동을 위해서는 요트의 경우 2.5~3.0ha/척, 모터보트의 경우 8ha/척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야외 수영장은 태양광선을 충분히 받는 곳으로 수영장의 장축이 남-북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 맑은 물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온은 20℃ 정도가 적당하며 탈의실, 샤워장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합니다. 부대시설을 포함한 수영장의 면적은 수영객 1인당 최소 2㎡를 기준으로 합니다.

동계스포츠시설 (빙상장, 눈썰매장)

빙상장은 실내에 직사광선 및 외부의 더운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하며, 얼음의 두께는 2.5~4.0cm 정도로 합니다. 스케이팅 트랙은 천연빙 또는 인공빙으로 하고 최대 400m, 최소 333.3m 길이의 2중 활주로이며, 커브의 내측은 25m 이상 26m 이내이어야 하고, 각 활주로의 폭은 최소 4~5m가 적합합니다.

눈썰매장은 소규모의 부지로 완만한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합니다. 지형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며 단순함을 피하고 전망이 양호하도록 계획합니다.

주요 시설로는 썰매장, 눈놀이광장, 전망휴게소, 리프트시설 등을 설치하도록 하며, 코스는 기울기에 변화(5~25%)를 주고 어린이용(10~15%), 청소년용(10~20%) 등으로 구분합니다. 안전펜스, 충격완충구역, 비상정지구역 등 안전시설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전통체육시설 (국궁장)

국궁장의 방위는 사장을 남측면으로 하고, 사장의 바닥은 판붙이기로 하거나 잔디밭 또는 마사토 포장이 되어야 합니다. 전통 궁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자연재료를 활용한 마감이 바람직합니다.

사정거리는 관저 중심에서 사대 중심까지 145m이어야 하고 표적은 폭 2m, 높이 2.67m의 크기로 합니다. 화살의 비행 경로 주변은 안전구역으로 확보하고 관람객 동선과 명확히 분리되어야 하며, 전통적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주변 식재와 시설물 디자인에 유의합니다.

청소년수련시설 설계원칙

청소년수련시설은 산악 및 구릉지에 설치하는 것이 좋으며, 계획대상지의 지형조건을 이용하여 적절한 코스를 설정합니다. 자연환경과의 접촉을 통한 심신 단련과 인성 함양이 목적이므로 자연지형과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위시설은 연쇄적으로 이용되도록 배치하며 규모에 따라 10~20개의 단위시설을 설치합니다. 단위시설 사이의 간격은 20~30m 정도가 적당하며, 각 시설의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단계별 도전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안전시설과 비상대응체계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4.11 문화재 및 사적지

사적지 설계의 기본 방향

사적지 설계는 자연지형의 변화 및 훼손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재료는 사적지 주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온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지역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반영하는 것이 사적지 조경의 핵심입니다.

역사문화유적의 시대적 배경에 부합하도록 역사성에 어울리는 소재, 디자인 요소, 마감 방법 등을 고려하며, 사적의 복원 및 재현은 역사성에 맞게 하되 주변 지역도 역사성에 맞게 식재하고 시설물들이 조화롭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현대적 편의시설을 도입할 때는 역사적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가능한 한 시각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배치하거나 전통 양식으로 디자인하여 전체적인 역사경관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전적지 조성 원칙

전적지는 자연지형의 변화 및 훼손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변과 조화되게 설계해야 합니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지형과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교육적, 교훈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전적지의 역사성과 기념성 등을 상징화하는 설계방법을 적용합니다. 추모비, 기념조형물, 안내판 등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합니다.

전적지는 관리자가 별도로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리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합니다. 내구성이 높은 재료 사용, 유지관리가 용이한 식재 계획, 자동화된 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민속촌 공간구성 원칙

민속촌의 입지는 풍수의 개념을 고려하여 정하고, 민속시설물과 공간구성은 우리나라 고건축의 외부공간 특성을 반영해야 합니다. 배산임수의 전통적 입지 원칙, 마을의 위계질서를 반영한 공간 배치 등을 고려합니다.

이용자 또는 관람객을 위한 편익시설은 민속촌의 분위기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배치, 재료 및 시각적 구성 등에 유의하고 다양한 계층의 이용·활동 특성을 반영합니다. 현대적 편의시설도 전통 건축 양식으로 외관을 처리하거나 식재로 차폐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수목은 그 지방의 낙엽화목류와 과일나무를 주종으로 하는 향토수종을 사용하며 전통적 식재기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 집 앞의 정자나무, 텃밭의 과일나무 등 전통 주거경관의 식재 패턴을 재현합니다.

4.12 정원조경

주택정원 설계요소

주택정원은 전정(public area), 주정(private or living area) 및 측정(service area)으로 기능을 배분하며, 세부공간별로 기능에 맞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전정은 공적 성격의 공간으로 미관을 중시하고, 주정은 가족의 사적 생활공간으로 쾌적성과 기능성을 중시하며, 측정은 유틸리티 공간으로 효율성을 중시합니다.

기초부분에는 관목류나 소교목류를 식재하여 건물 하단부의 거친 면을 가리도록 하며, 전면부가 수목으로 건물을 지나치게 가리지 않도록 건물의 크기와 수목의 크기를 대비하여 적정한 수종을 선택합니다.

식재지역이 음지인 경우에는 내음성이 강한 식물을 선발하고, 계절별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개화기와 단풍시기를 가진 수종을 조합합니다.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한 차폐식재와 경관 조망을 위한 개방감 확보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장정원 조성기준

공장정원의 바닥은 나지로 남겨두어서는 안 되며, 녹지 또는 투수성 포장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비산먼지 방지, 우수 유출 저감, 미기후 조절 등 환경개선 효과를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공해물질에 내성이 강하고 먼지의 흡착력이 강한 활엽수의 식재면적을 전체 수목식재면적(수관부 면적)의 70% 이상으로 정해야 합니다. 플라타너스, 느티나무, 은행나무 등 대기오염에 강하고 흡진력이 우수한 수종을 선정하며, 다층구조 식재를 통해 공해 저감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가로정원의 개념과 조성방법

가로정원이란 보행자들에게 간섭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주변에 조성된 정원의 꽃과 나무, 조각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됩니다. 단순 통행위주의 가로를 꽃과 나무, 쉼터가 어우러진 정원같은 아름다운 길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심미적 안정감과 소통의 장소를 제공합니다.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지하철 출입구 등 유휴공간에 정원식으로 식재하며, 다양한 화목류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합니다. 지하철 출입구, 한전 분전함, 건물벽면 등을 녹화하고, 가로등, 교통표지 지주 등을 걸이화분으로 녹화합니다.

녹피율과 녹시율을 향상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배식하며, 가로화단을 빗물유입, 침투가능하도록 오목형으로 조성한 후 식재합니다. 이는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비점오염원 저감에도 기여하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입니다. 경관식재 및 녹음식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합니다.

실무 적용 시 핵심 체크리스트

종합운동장 설계 시:
① 접근성 검토 (30분 이내 도달) → ② 육상경기장 중심 배치 → ③ 녹지율 30~40% 확보 → ④ 동선 분리계획 (관람/선수/관리) → ⑤ 부대시설 배치 → ⑥ 생태계 보전대책

골프장 설계 시:
① 생태현황 정밀조사 → ② 자연지형 활용 배치 → ③ 배수계획 수립 → ④ 친환경 공법 적용 → ⑤ 18홀 기준 60~100만㎡ 확보 → ⑥ 야생동물 서식처 보전

사적지 조성 시:
① 역사적 배경 조사 → ② 자연지형 보전 원칙 → ③ 전통재료 사용 → ④ 시대별 식재기법 적용 → ⑤ 현대시설 최소화 및 차폐 → ⑥ 교육적 요소 배치

주택정원 설계 시:
① 전정·주정·측정 기능 분리 → ② 건물 스케일 고려 수종 선정 → ③ 일조·통풍 분석 → ④ 프라이버시 확보 방안 → ⑤ 계절별 경관 변화 계획 → ⑥ 유지관리 용이성 검토

가로정원 조성 시:
① 유휴공간 조사 → ② 보행 동선 확보 → ③ 계절별 화목류 선정 → ④ 빗물침투형 화단 설계 → ⑤ 입체녹화 계획 (벽면/지주) → ⑥ 녹시율 향상 방안

핵심 요약

  • 4.10 종합운동장: 최소 10ha 이상, 녹지율 30~40%, 30분 이내 접근성
  • 4.10 골프장: 생태자원 보전 우선, 18홀 기준 60~100만㎡, 자연지형 활용
  • 4.10 스키장: 북동향 사면, 코니데형 지형, 최소 10ha 이상
  • 4.10 수상시설: 요트장 2.5~3.0ha/척, 수영장 2㎡/인, 안전성 최우선
  • 4.10 동계시설: 빙상장 2.5~4.0cm 얼음, 썰매장 기울기 5~25%
  • 4.10 청소년시설: 10~20개 단위시설, 시설간 20~30m 간격
  • 4.11 사적지: 자연지형 보전, 역사성 반영, 전통재료 우선 사용
  • 4.11 전적지: 교육적 가치 우선, 엄숙한 분위기, 관리 용이성 고려
  • 4.11 민속촌: 풍수 개념 적용, 향토수종 사용, 전통 공간구성
  • 4.12 주택정원: 전정·주정·측정 구분, 건물 스케일 고려 식재
  • 4.12 공장정원: 나지 금지, 활엽수 70% 이상, 공해저감 수종
  • 4.12 가로정원: 유휴공간 활용, 빗물침투형 화단, 녹시율 향상

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원문 보기

이 글은 국토교통부 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발행한 KDS 34 10 10 : 2024 조경설계 일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콘텐츠입니다. 실무 적용 시에는 반드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